역사 속 오늘, 1월 11일에 일어난 일: 532년 - 콘스탄티노폴리스 원형경기장 전차경주 후 폭동 발발: 니카반란의 시초. 1683년 -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 폭발. 6만여 명 사망. 1851년 - 홍수전이 금전촌에서 난을 일으키다. 중국 태평천국의 난의 시작. 1983년 - 나카소네 총리가 일본의 현직 총리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다. 1985년 - 양강교 버스 추락 사고로 39명의 사상자 발생되었다. 2023년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 2215억 원 횡령 피의자 1심 징역 35년 선고. 오늘의 묵상: 니카반란 532년 1월 11일, 1492년 전 오늘,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원형경기장에서 벌어진 전차경주가 끝난 후 청색당과 녹색당이 서로 충돌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