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필사즉생(必死則生) 필생즉사(必生則死)’. 이 말은 이순신 난중일기 중 ‘속정유일기(續丁酉日記)’에 기록되어 있는 구절이다. 불과 13척의 판옥선을 이끌고 일본의 133척 군함과 싸워 이긴 명량해전에 나가기 하루 전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라며 쓴 휘호이기도 하다. 당시 모든 전력면에서 불리한 명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승리한 이유는 울돌목의 지형과 조류를 잘 활용한 뛰어난 전술과 백성과 병사들이 한마음으로 싸운 덕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정신력이 없었더라면 이러한 승리는 불가능했을 거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러면 성경에도 이와 비슷한 구절이 있을까? 1)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