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여행 셋째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해변가 맨발 산책. 역시 해도 뜨기 전에 파도 타는 사람들은 벌써 입수. 아침 식사 후에 해변가 근처에 있는 산 트레일 코스로 이동. 두 살짜리 손자가 자기 엄마만 좋아하고 가끔씩 안아달라고 해서 딸이 고생함. 한 시간 정도의 트레일 후 근처에서 점심. 점심 후에 집에서 휴식하고 해변가에서 맨발로 걸으며 석양 감상. 내일은 레고랜드(Lego Land)를 가는 날...
전설적인 인물이 되기를 꿈꾸는 모든 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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