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새해가 되면 서로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합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과연 그 복은 누가 주는 것일까요?
또 우리는 어떤 복을 기대하고 있나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 복은 물질적인 풍요를 넘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평강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민수기 6장 22-2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수기 6장 22–27절은 흔히 ‘제사장의 축복’, 또는 ‘아론의 축복’이라 불립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도록 명하신 말씀입니다. 이 축복에는 세 가지 중요한 핵심이 담겨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보호,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하나님의 평강입니다.
우리를 지키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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