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 세라, 세라 (Que sera, sera)"는 스페인어로서 "뭐가 되든지 될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이것이 왜곡되어서 "될 대로 돼라"라는 부정적인 자포자기의 뜻으로 왜곡되어노력해 봤자 소용없으니 포기하고 그냥 적당히 살자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흙수저와 금수저는 출발점이 다르므로 흙수저가 금수저를 이길 확률은 거의 희박합니다.야구의 경우 흙수저는 일루에서 출발하고 금수저는 삼루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안타 하나면 금수저는 홈에 들어오지만 일루에 있는 흙수저는 갈 길이 멉니다.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현명합니다. No Pain, No Gain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정확히 맞는 말은 아닙니다.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게 있고, 특히 흙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