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약하고 초라할 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우리가 걱정하거나 슬플 때애도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괜찮아~ 내가 여기 있잖아.
우리가 주님앞에 나서기가 부끄러울 때 또 말씀하십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있잖아.
이제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고난을 당해서 다치고 깨어지더라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괜찮아 (찬양)
주 나를 아시죠 깨진 나의 모습도
부끄러움 속에 나아갈수 없어요
늘 같은 자리에 계시는 나의 주님
이제 다 괜찮아 주가 말씀하시네
자꾸 넘어져도 걱정하지마
지쳐 쓰러져도 슬퍼하지마
네 삶을 향한 나의 사랑이
지금 너와 함께 있으니
막막한 시간 속 아파할 때도
조각난 네 삶이 초라할 때도
괜찮아 내가 여기 있으니
조금 힘들어도 괜찮아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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